728x90 일본 아사히신문1 일본 붉은 누룩 공포 확산 사망 2명 입원 106명 일본 붉은 누룩 건강식품 비상 신장질환으로 사망 고바야시제약 건강보조제 먹고 신장 질환 110만개 팔린 인기제품... 아직 원인 못찾아 일본에서 '붉은 누룩' 성분이 들어간 건강 보조제를 먹고 신장 질환이 생겨 2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넘게 입원하는 등 공포가 확산되고 있으며 상황이 이런데도 어떤 성분인지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27일 후생노동성을 인용해 고바야시제약이 만든 '홍국 콜레스테 헬프'라는 이름의 건강 보조제를 먹고 현재 2명이 사망하고 106명이 입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고바야시제약에 약 3천건의 상담이 이어져, 피해 사례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망자 중 1명은 지난달 신장 질환으로 입원한 뒤 숨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사망자는 2021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2024. 3.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