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현희재수사1 남현희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전청조와 공범 의혹 재수사 남현희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전청조와 공범 의혹 재수사 검찰 경찰에 재수사 요청 검찰이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의 전청조 사기 공범 의혹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22일 서울동부지검은 남씨 사건 관련 "경찰의 불송치 기록을 송부받아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추가 수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9일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방조 등 혐의를 받는 남씨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전청조 징역 12년 선고 남씨의 전 연인 전청조(28)씨는 측근인 경호실장 이모(27)씨와 각각 국내 유명 기업의 숨겨진 후계자와 경호실장 행세를 하며 투자자들을 속여 30억원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바 있.. 2024. 3.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