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설악산1 설악산 경고문 국립공원 출입금지 안내판 논란 설악산 경고문 국립공원 출입금지 구역 안내판 등산객 사진 논란 이번 포스팅은 설악산국립공원에서 경고문을 부착 하면서 추락사 시신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넣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는 내용입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토왕성폭포 인근 산길에 "잠깐! 이래도 가셔야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설치한 경고판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경고판에는 "현재 이 구간은 출입금지구역입니다. 매년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매우 위험한 지역입니다. 생명을 담보로 한 산행은 가족에게 불행을 줍니다. 정규탐방로를 이용하세요" 라고 적혀 있습니다. 문구 밑에는 추락한 등산객의 시신 사진 2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진속에는 팔다리가 모두 꺾이고 주위에 피가 흥건한 시신의 모습이 모자이크 처리조차 되지 .. 2023. 9. 19. 이전 1 다음 728x90